영등포 곳곳 계절별 화단 가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1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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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새봄을 맞이해 청사 및 주요 가로변 녹지대 등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거리조성은 연중 공사기간동안 구 공원녹지과 인력을 통해 꽃묘 식재 및 민간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청사, 교통안전지대, 가로변녹지 등 24곳에 ▲3, 4월에는 펜지 ▲5, 6월에는 사피니아 ▲7, 8월에는 난타나 ▲9, 10월에는 국화 ▲11, 12월에는 꽃양배추 등 계절에 맞는 22종 58만3600본의 꽃묘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아파트 등 민간에 꽃을 지원하고 당산로 가로변 휀스 및 다리난간에 꽃 화분을 다는 등 거리 곳곳에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화단 및 화분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급수작업 및 잡초제거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권의 녹지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맑고 쾌적한 생활여건을 조성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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