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급식시장 집중공략=올해 4조원대로 추산되는 국내 위탁급식시장에 품질을 고급화 시킨 ‘프리미엄 급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본의 세이요 등 해외선진 기업과 제휴를 통해 ‘선진 카페테리아’ 형태로 급식사업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관공서·병원·학교는 물론, 실버(Silver) 및 복합 상업시설의 푸드코드 등을 집중 공략한다. 아울러 식자재 유통사업도 오는 2010년까지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세계적 기업과 제휴=지난 2004년 체결한 미국 식품기업 USFS(US Food Service)를 통해 농·수·축산 등 프리미엄급 PB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제휴사인 일본 하나마사와의 업무범위를 식자재 유통까지 확대하고 현재 세이요 푸드시스템즈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다.
이밖에 해외 현지에 자체 팩커(육류공급 생산자)를 개발해 보다 안정적인 유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차세대 시장, 식자재 가공 공략=일본의 대표적 식품기업인 QP처럼 체계적인 인프라 및 선진 식품가공기술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품제조사와 관련,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인수합병을 통해 PB제품은 물론 전처리 및 반가공 식품 등의 자체생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돈가스 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사업 전개=기존 까르네스테이션외에 신규로 ‘돈카츠 칸소’라는 정통 돈가스 전문점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돈카츠 칸소는 로드샵 진출과 함께 골프장의 클럽 하우스 등을 포함, 오는 2010년까지 100여 개의 사업장을 오픈키로 했다.
기존 까르네스테이션은 리모델링과 함께 맛과 품질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오는 2010년까지 2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최병렬 대표는 “신세계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여년 동안 푸드서비스 분야를 개척해 왔다”며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식생활 문화를 선보이는 종합식품유통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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