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지식 활용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6 1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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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올 7월부터 ‘여성전문인력뱅크’ 운영 여성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을 활용코자 양천구가 적극 나섰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여성전문인력뱅크를 운영키로 하고 6일부터 연중 전문인력의 등록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은 건설, 경제, 과학기술, 관광교통, 교육, 문화·예술·체육, 법률, 보건의료, 사회복지, 언론·방송, 전산·통신, 정치행정, 통·번역, 환경 등 15개 분야로 접수하며 관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직장에 근무하는 여성전문가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여성전문인력의 기본정보를 DB로 구축해 오는 7월 구 홈페이지에 개설예정인 ‘여성전문인력뱅크’ 코너에 등록, 전문지식을 활용토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전문인력뱅크에 등록된 여성을 해당 전문 분야별로 각종 위원회위원, 여성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사, 토론회 패널 등으로 초빙하고 구정소식과 각종 행사 안내문 등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여성복지과로 서면 또는 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문의 2650-3325, Fax 2650-346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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