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민건강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6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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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운영 상담후 운동법 지도 건강을 위해 금연과 절주, 멋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운동 등…. 새해에 다짐했던 일들을 꾸준히 실현하고 있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미아6·7동 강북구보건소 삼각산 분소 1층에 주민건강증진센터를 운영, 전문상담사와의 개별상담으로 자신과 맞는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6일 구에 따르면 비만관리와 운동처방이 필요한 사람이나 음주를 원하는 사람, 스트레스 완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종합건강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영양·비만, 운동, 절주 등 전문 분야별 상담이 이뤄진다.

종합건강상담은 전문상담사의 기본 상담 후 간호사의 혈압, 맥박, 비만도 측정 등을 포함한 기초 측정과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받을 수 있다. 이어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분야별 상담사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분야별 상담 중 운동과 신체활동 상담은 개인의 설문을 통한 신체활동을 평가하고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체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상담 후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방법을 지도하며 체력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영양·비만관리 상담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고 절주상담으로는 건전한 음주 습관을 지닐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연중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946-0081~3,5)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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