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1080’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6 18: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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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1080’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케 되며 보라매 공원 운동장, 초등학교, 아파트 주변 등에서 팀별로 워킹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건강검진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체력 측정 ▲체중조절 식이요법 ▲운동요법 교육 등을 실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의 만족도와 인식변화, 운동 전·후 신체변화 및 체중조절에 대한 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구는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체중이 50% 이상 감소된 회원, 교육 참석률이 50% 이상인 회원 등에 대해서는 10월 건강의 달에 시상할 계획도 있어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부터 6개월 동안에도 비만자 등 성인 280명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1080’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중감소 76.8%, 혈압감소 78.6%, 복부비만도 감소 76.3%, 체지방 감소 65.5%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는 운동 실천율이 낮다”며 걷기운동과 관련, “이론을 알고 올바르게 시행하는 주민이 부족해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만탈출! 1080’프로그램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7일까지 구에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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