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정당한 요구 대화로 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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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지난 4일 한국철도공사 노조의 업무 복귀 결정과 관련,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복귀를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4일간 파업으로 국민께 많은 어려움을 끼쳐드린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정부는 이번 파업으로 야기된 문제를 조속히 수습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노조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상수 노동부장관의 담화문 전문이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복귀를 결정한 것에 대하여 늦었지만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4일간의 파업으로 국민 여러분에게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끼쳐드린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으로 야기된 문제를 조속히 수습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노사간의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성실한 자세로 자율 타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노조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2006년 3월4일 노동부장관 이상수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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