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저소득층 보육시설 지원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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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표 신헌철)가 저소득층 보육시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5일 ㈜SK는 YMCA와 최근 경기도 이천에서 황규호 ㈜SK CR전략실장,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과 아이들’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을과 아이들’ 사업은 YMCA와 함께 ㈜SK가 저소득 가정의 어린 자녀들을 24시간 돌봐주는 사업이다.
자녀들의 보육문제로 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는 올해 ‘마을과 아이들’을 전국 10곳에 개설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SK는 지난 1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지역아동센터 ‘꿈이있는 푸른학교’에서 ‘행복한 일자리’ 제1호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한 일자리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올해 안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할 야간보육교사 등 총 11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 42명의 교사가 54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SK의 저소득층 보육시설 설립사업은 지난해 5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6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됐다.
보육시설 미비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보육시설을 설립·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여성들의 취업 기반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한다.
황규호 전무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저소득층 지원사업”이라며 “㈜SK가 새로운 사회공헌의 역할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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