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3일 개관한 대구시 동구 각산동 ‘대우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주말까지 3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지가 최근 혁신도시로 선정된 신서택지개발지구 남쪽에 위치해 있고 메이저 브랜드와 1071가구라는 대단지가 인기를 모으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영이 김포신도시 장기지구 267가구 분양을 위해 역시 지난 3일 마련한 사이버 모델하우스 ‘김포 지웰 주택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청이 위치한 사우사거리 인근의 홍보관에는 상담석에 비치된 LCD 모니터를 통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살펴보고 샘플룸에서 마감재와 단지 모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신영 관계자는 “시간당 300통 이상 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홍보관에도 연일 수백명씩 다녀가는 등 김포신도시 첫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무척 높다”며 조기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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