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내방송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7:1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일 아침 8시40분, 직원들의 하루를 행복으로 열어주는 강동구청의 청내 방송이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직원이 직접나서서 아침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는 방송은 그간 단순히 구의 일정이나 직원의 경조사를 안내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올 들어 구의 주요사업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홍보매체로 거듭났다.

이러한 청내방송을 통해 직원들은 편하게 음악감상을 하며 자신이 담당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도 폭넓은 정보를 얻게 돼 구정방향에 맞는 업무추진과 홍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되고 있는 ‘강동 포커스’는 현안사업 추진 부서장을 초청해 사업의 내용과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진행자가 초청자를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간 ▲천호 뉴타운편 ▲이화강동 아카데미 등 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 등을 포커스로 맞춰 직원에게 알렸다.
이 밖에도 친절도 향상을 위한 전화 응대 교육,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과의 대화를 전달하는 시간 등도 마련돼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