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보수 일자 미리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5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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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3월부터 파손된 도로시설물의 보수일자와 공사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도로시설물 보수 사전예고제 및 공사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도로시설물 보수 사전예고제’는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 보·차도, 보도 육교, 가로등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연 2회 정기점검 및 월 1회 수시 점검을 실시, 파손된 시설물의 보수일자 등이 기재된 현수막 등을 게첨하는 것이다.

또 ‘공사 실명제’는 공사명, 시설물명, 감독 및 감리자, 참여 기능공의 이름이 기재된 공사 실명판을 제작해 공사에 관한 사항을 주민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이에 구는 도로시설물 등이 사고에 의해 파손되는 경우 사고 규명, 진단, 공사 시기의 부적정 등 보수시행 전의 실제 보수시기가 사고발생 시기와 일치하지 않았던 점을 보완, 시설물의 보수 시행 시기를 예고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에는 보도육교 14곳, 지하보도 4곳, 지하차도 3곳, 옹벽 7곳 등이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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