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2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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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보건소에서는 신혼(예비)부부들을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신혼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검진 항목은 신생아 청력검사, 간염, 빈혈, 혈당, 고지혈증, 당뇨, 성병, 에이즈, 풍진검사(여) 등이다.

특히 신생아 청력검사는 아기의 선청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로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해 치료하면 정상 언어 발달이 가능하다.
검
진 기간은 연중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중 관내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또는 결혼을 앞둔 남녀이거나 자녀 출산 계획을 갖고 있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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