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정세균 산자부장관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병원 재경부차관, 김용덕 건설교통부차관 등 민관인사 30여명이 참석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경제성장률 5% 달성과 40만개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투자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재계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투자 애로 사항을 취합해 수도권 투자 활성화, 산업단지 투자관련 제도 개선 등 각 분야에 걸쳐 80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자연보전지역내 사무실 및 창고 증축 규제 완화 등 11건을 즉시 수용하거나 관계법령을 개정키로 하고 타당성 있는 20여건의 과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해소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아울러 행정조사 기본법을 제정 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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