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 외국기업 CEO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19:4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그동안 투자유치한 외국기업의 CEO 2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외투기업협의회(가칭) 설립 등 기업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 평택시 현곡 외국인 전용공단내 모 기업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손 지사는 “지난 4년간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감회가 더욱 깊다”며 “7만2000여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해 주신 CEO와 임원진에게 깊이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한국니토옵티칼 김홍인 대표이사 등이 건의한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안내판 설치와 교통여건 개선, 추가산업단지 확장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지역에 인력풀 지원센터 설치 ▲외국인 전용단지 인근에 기숙사 설치 ▲외투기업협의회(가칭) 설립 ▲외투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신·증설 상시허용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지사는 “앞으로도 외투기업들을 위한 사후 지원정책을 지속적인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소외 받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지난 2002년 7월 취임 후 그동안 95개 첨단외국기업에 138억달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