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 협력사 성과공유 과제수행 약정서’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1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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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이사 조영주)는 27일 IT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적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경쟁력 강화일환으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KTF-협력사 성과공유 과제수행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과공유제란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신제품개발 등을 통해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상호 공유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제도를 말한다.

이날 KTF는 지난해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케이비테크놀로지 인프라밸리 소프텔레웨어 엔써티 등 4개사와 성과공유과제에 대한 개발목표와 개발비용 성과 등의 기본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성과공유 과제는 협력사와의 상생적 협력차원으로 개발비용과 성과의 합리적 배분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세부적인 목표로는 국산화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협력사의 품질을 개선하고 원가를 줄이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KTF는 성과공유과제로 채택된 협력사에게 6시그마 교육과 테스트 기술지원 등 개발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KTF 김기열 부사장은 “W-CDMA 상용화을 앞둔 시점에 USIM카드 국산화 추진은 세계의 관심 속에 더욱 주목할만 하다”며 “KTF는 외국산칩 대비 10% 이상 원가를 낮추고 이를 통해 W-CDMA 기술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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