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등 월드컵 마케팅 본격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7 1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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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체들이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는 FIFA공식 후원사라는 이점을 십분 살려 확보한 한국의 월드컵 본선 경기 입장권 320장을 축구팬들에게 나누어 주는 ‘월드컵 폐인 320’를 기획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컵 폐인 320’ 캠페인은 토고, 프랑스, 스위스와의 경기 입장권과 해당 경기관람을 위한 호텔숙박 왕복항공편을 160개 ‘월드컵 패키지’(1인 2경기 관람)로 만들어 제공하는 것.

야후는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월드컵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야후는 지난 21일 박지성 선수와 온라인 파트너 계약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의 공식 온라인 서포터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역시 월드컵 개막 100여일을 앞둔 현재 월드컵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다음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아프리카 강호 앙골라와의 A매치 평가전을 포털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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