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동안 이동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 정액 요금상품을 운영했으나 기본료가 높아 고객들의 가입 부담이 크고 무선 인터넷을 적게 쓰는 달에도 무조건 일정 금액을 내야만 하는 단점이 있자 KTF가 이를 보완해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것. KTF는 저렴한 기본료에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조절 가능하고, 무제한 사용해도 일정 금액을 넘지 않는 신규 무선 인터넷 상품을 선보인다.
범국민데이터요금에 가입한 고객은 기본료 5천원으로 데이터 통화료 2만원에 해당하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분을 초과해 이용시 요금을 70% 할인받는다.
단, 정보이용료는 별도 부과되며 노트북 등과 연결하는 인터넷 직접 접속 서비스는 제외된다.
또한 아무리 많이 이용해도 데이터 요금이 2600원을 넘지 않도록 상한 과금액을 설정해 매직엔, 멀티팩, 핌, 도시락, 지팡 등 KTF의 모든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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