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유망한 재태크는 ‘주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3 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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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의식 설문조사서 40.8% 지목 올 한해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이 꼽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달 7~11일 1000가구를 대상으로 ‘재테크에 관한 가계의식 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가구의 40.8%가 2006년에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지목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주식’을 꼽은 응답자가 증가했으며, 재테크로 이익을 본 가구 중 39.8%가 주식투자로 이익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는 재테크 수단은 투자금액의 40.4%를 차지하고 있는 은행예금 및 적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38.4%의 자금은 보험, 주식에는 12.5%의 자금만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조사대상 가구의 81.3%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40대 이하의 연령대에서 재테크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재테크를 하는 가구의 34.4%가 연평균 소득의 10~20%를 투자하고 있으며 목적에 대해서는 59%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한편 주택마련을 위해서는 평균 2억2000만원이 필요하고 자녀 1명의 교육비는 평균 1억3000만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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