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로 ▲강남구 삼성동 영무예다음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타워 ▲강동구 암사동 현대·대림 ▲강동구 성내동 금광포란재 ▲송파구 풍납동에 한진로즈힐 등이 있다.
◆강남구 삼성동 영무예다음
오는 5월 입주예정인 삼성연립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모두 45가구다. 이 중 31평형 4가구, 36평형 1가구, 41평형 1가구, 42평형 1가구가 미분양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선릉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차로 10분 거리에 영동대교와 청담대교 등이 있어 강북권 진입도 손쉽다. 경기고와 휘문고, 삼릉초, 언주중, 진선여중, 영동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중도금 4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고 분양가는 평당 1770만∼1954만원이다.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타워
내년 5월 입주예정이고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로 모두 116가구다. 지난해 5월 이미 분양한 이 아파트는 현재 21평형 1가구, 23형형 1가구, 24평형 4가구가 남아 있는 상태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각각 2분과 5분 거리에 있다. 방일초와 방배초, 방배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통학권에 있다. 계약금은 5%, 중도금은 4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평당 1400만∼1450만원이다.
◆강동구 암사동 현대·대림
내년 7월 입주예정이며 강동시영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서 24평∼43평형 1622가구의 대단지다. 현재 24평형 7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있는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서 강남·강북권으로 이동이 편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상일나들목을 이용해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나가기 쉽다. 명일초와 신암중, 명일여중, 배재중·고, 한영고 등이 있다. 중도금 60%의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분양가는 3억5400만원이다.
◆강동구 성내동 금광포란재
내년 4월 입주예정이다. 지상 11층으로 모두 39가구로 구성돼 있는 1개동 아파트다. 브랜드와 ‘나홀로’ 아파트라는 단점은 있지만 장점이 더 많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천호대교와 풍남대로 등을 통해 하남과 서울 중심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성내초·중과 영파여고, 한영외고 등이 있다.
20·22·30·35·40평형이 각각 1가구씩 남아 있고 34평형 3가구, 41평형 4가구, 42평형 5가구, 44평형 2가구 등 모두 19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중도금 4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평당 분양가는 1050만∼1204만원이다.
◆송파구 풍납동 한진로즈힐
올 6월 입주예정이다. 동산대진연립을 재건축한 아파트로서 3개동 22평∼44평형 114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 3억9830만원인 32평형 2가구와 6억780만원인 44평형 4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풍납초와 풍성중, 풍납중, 영파여중·고가 있고 인근에 영어마을도 있다. 특히 주변에 유흥시설이 전혀 없어서 주거용으로 쾌적하다. 계약금은 5%, 중도금은 4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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