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때 경력사항이 가장 중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2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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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10명중 34.3%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력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이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데 평균 4.6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은 구직자 510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얼마’를 묻는 설문에 ‘1시간 미만’(35.9%), ‘1~2시간’(22%), ‘2~3시간’(14.3%), ‘3~4시간 미만’(3.7%), ‘4~5시간 미만’(11.6%), ‘5~10시간 미만’(5.7%), ‘10시간 이상’(6.9%) 등의 순으로, 평균 4.6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취업성공에 있어서 이력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50%라는 응답이 28.8%로 가장 많았고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는 ‘경력사항’이 3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어학능력’ 29.8%, ‘지원동기’ 10.2%, ‘업무에 대한 열정’ 10.2% 등 순이었다. 이 밖에 입사지원서의 내용 중 가장 차별되는 항목으로 생각하는 것은 50%가 ‘학력란’을 꼽았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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