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은 통합 신한은행 부행장단은 당초 예상대로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출신이 각각 6명씩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그룹은 22일 각 자회사별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계열사의 대표이사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과 조흥 통합은행의 부행장에는 이백순 신한지주 상무를 비롯해 오상영, 이휴원, 최상운, 김은식(이상 현 신한은행 부행장), 채홍희, 문창성, 최원석, 공윤석, 강신성(이상 현조흥은행 부행장)씨가 선임됐다.
허창기(신한지주 경영지원1팀장), 이 남(조흥은행 뉴뱅크추진부장)씨도 승진 선임됐다. 이들은 신상훈 은행장과 함께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 통합은행의 원년을 이끌게 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대표이사로 이동걸 신한캐피탈 사장을 선임했고, 임기만료된 김석중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신한카드 부사장에는 전두환(조흥은행 카드사업부장), 김희건(신한카드 지점장), 심우엽(신한카드 부사장보)씨가 승진 선임됐다.
신한캐피탈 사장으로 한도희 신한은행 부행장이 선임됐고, 오승근 신한캐피탈 부사장보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신한신용정보 상근 감사에는 이근모 현 감사를 재선임했다. 또 신한은행 한민기 부행장은 신한은행의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의 자회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흥은행의 자회사인 조흥투자신탁운용은 최방길 조흥은행 부행장을 상무로, 임기만료된 한용전 상무를 재선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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