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삼성 서프라이어즈 데이’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2 2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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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 성장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윤종용 부회장과 총괄 사장단을 비롯한 주요 임원 및 협력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서플라이어즈 데이 2006’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종합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현장 혁신을 위한 현장 컨설팅 활동 강화 ▲경영 노하우 전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설비투자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우수 협력업체에 대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술·품질·원가·제조 등 4개 부분의 혁신 공로를 심사해 발표하는 시상식에서 휴대폰 기구 및 부품 설계 업체인 ㈜쉘라인(대표 이상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세코닉스·국제엘렉트릭·이라이콤·한국코아는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협력회사 대표 및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협력회사와 삼성전자가 동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 가는 초일류의 대열에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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