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 中企 ‘상생협력’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1 2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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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멘토제등 인프라 구축키로 멘토제등 인프라 구축키로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비롯한 기술자문 매칭 등 대중소기업간 협력 강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문봉사단의 활동이 강화되고 중소기업에게 멘토(자문위원)를 매칭해 상시 카운슬링 서비스도 제공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활동이 활발히 추진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1일 올해 첫 경제인클럽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업경쟁력 제고와 글로벌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신뢰와 협력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건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여종기 LG화학 고문 등 대기업측 관계자 등과 이필곤 중소기업자문단 위원장, 이윤보 교수 등 10여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대기업 경영노하우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공유사업이나 기업정보의 상호 교환 등을 통해 성장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협력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멘토제도 등을 통한 자문 성공사례 창출하고 금융기관 경제단체 등과의 제휴를 통한 경영자문 수요를 확충해 대 중소기업간 신뢰와 협력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지방순회 경영자문 상담회를 연 4회 개최하고 순회지역과의 ‘CEO Day’를 공동운영하는 등 핵심지역 거점화에 힘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사회에서는 ▲대기업 휴면 특허 및 기술거래 매칭 ▲대기업 중견 기술인력 및 퇴직인력 기술 자문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부문별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 대책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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