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은 구직자와 직장인 913명을 대상으로 ‘복권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느냐’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92.6%가 ‘있다’ 라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남성이 96.5%로 여성(85.2%)보다 복권을 더 많이 구입했다. 구매 목적의 경우 절반 정도인 50.4%가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재미 삼아’라고 답했으나 ‘인생역전을 꿈꾸며’라는 응답도 29.3%로 조사돼 여전히 복권의 가장 큰 매력은 ‘인생 역전’인 것으로 드러났다.
복권 구매 주기는 ‘가끔 심심할 때’ 56.3%, ‘매주’ 25.2%, ‘한달에 한번 정도’ 9.8%, ‘격주’ 8.6% 순이었으며, 1회 평균 구입 금액은 ‘5000원 미만’ 50.5%, ‘5000원~1만원 미만’순으로 나타났다. 고액의 당첨금을 받을 경우 ‘내집마련’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재테크’ 24.4%, ‘가족이나 친척들을 도와준다’ 19.8% 등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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