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우는 봄 식품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1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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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 과일·나물·수산물등 선봬 겨울이 지나고 봄 문턱에 들어서자 백화점 식품 매장에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1일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봄나물, 딸기, 수산물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각종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봄 과일인 딸기는 요즘 가장 맛이 좋다. 특히 올해부터 딸기 품종개발에 대한 로얄티 지급 건 때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매향, 설향 딸기가 등장해 품종마다 독특한 딸기를 맛볼 수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딸기 페스티벌’을 열어 딸기 향이 풍부하고 새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매향 딸기를 500g 5990원, 800g 8490원에 판매하고 단맛이 강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설향 딸기는 500g 5490원, 새콤한 맛이 강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육보 딸기를 500g 4490원, 친환경 딸기 500g을 69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지난 20일부터 ‘새봄 맞이 봄나물 축제’를 열어 참나물 990원, 달래 1990원, 밭미나리 1290원, 돈나물 590원, 씀바귀 1990원, 냉이는 990원(중량은 각 100g)에 판매하고 있다.

또 오는 3월3일부터는 ‘새봄 기운 나는 수산물전’을 열어 해양수산부에서 3월의 웰빙 수산물로 지정한 해삼을 100g 4500원에 판매하고, 꽃새우 100g 8000원, 보리새우 100g 5000원, 주꾸미 1코 3500원, 햇미역을 5000원에 판매 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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