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별도 TF팀 운영한 적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20 1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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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혹 관련 ‘통신TF팀 해체’ 중앙일보 보도에 반박 KTF는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통신위원회 등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의혹과 관련해 중앙일보가 보도한 ‘통신TF팀 해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KTF는 20일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일보가 20일자로 보도한 ‘KTF는 대정부 로비 의혹 부서로 지목된 대외협력실 산하의 ‘통신TF팀’을 해체한다고 19일 밝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명자료에 따르면 사실과 다른 이유로 KTF측은 대외협력과 공정경제 업무를 위해 사업협력(공식 부서명)내 별도의 TF팀을 구성·운영한 적이 없다며 해체사실을 반박했다.

KTF측은 이어 현재 해당업무는 KTF 사업협력실내 사업협력팀(6명), 공정경쟁팀(6명), 대외협력팀(6명) 등 3개팀이 담당하고 있으며 실장 포함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20일자 2면 기사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통신위원회 등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KTF는 대정부 로비 의혹 부서로 지목된 대외협력실 산하의 ‘통신TF팀’을 해체한다고 19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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