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는 키이스트에 대한 공동투자발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소프트뱅크 코리아의 문규학 대표이사, IMX의 손일형 대표이사, BOF의 배성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3월 예정돼 있는 코스닥상장사 오토윈테크의 총 180억원의 유상증자 중 130억원을 참여, 경영권을 인수하고 사명변경을 위해 키이스트(KEY EAST, 가칭)를 출범시킨다.
이번 투자는 배용준이 90억원, 소프트뱅크코리아의 투자 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가 10억원, 소프트뱅크 조합이 20억원 IMX가 10억원을 투자해 총 130억원 규모. 배용준은 37.5%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가 된다.
투자지분은 현행법상 기준 시한인 1년에 추가 1년을 자발적으로 추가해 향후 2년간 매매를 제한함으로 코스닥 기업 투자로 인한 투기의혹을 사전에 차탄키로 했다. 문 대표는 “일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우회상장과는 분명 차별화되는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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