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내대학, 첫 졸업생 258명 배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9 2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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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2004년 3월 설립된 사내대학 ‘드림캠퍼스’가 설립 2년만에 258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의 배움에 대한 꿈과 열정을 실현시키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드림캠퍼스’로 이름붙여진 삼성전기 사내대학은 주요 대학과 산학 연계를 통해 설립됐으며,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정식대학이다. 강의, 졸업 등 학사 운영은 학교측에서, 장소 제공은 삼성전기에서 맡고 있다.

삼성전기 사내대학 졸업자들은 회사내 강의동에서 교육을 받으며 통학 시간을 절약하고, 학위 취득 사항은 인사가점으로 인정받는다.

또 학비 33%(석사과정 40%) 감면과 함께 교재구입비 50만원 지원 받고, 성적 우수자는 별도의 장학금도 받았다. 올해부터는 학비가 50%까지 지원된다.

삼성전기는 사내대학 ‘드림캠퍼스’를 위해 ▲수원 본사 - 성균관대, 아주대 석사과정과 장안대 영어통역학과 등 4개 학과 ▲대전사업장 - 충청대학 중국어통역학과, 컴퓨터그래픽학과 ▲부산사업장 - 경남정보대학 관광영어학과 등 3개 학과의 전문학사과정을 개설했다. 올해부터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제휴해 4년제 학사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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