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년 G10국세청장회의창설멤버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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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세청이 내년 1월 캐나다에서 출범하는 ‘G10 국세청장회의’ 창설멤버로 확정됐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16일 “내년 첫 ‘G10 국세청장회의’ 주최국인 캐나다 국세청 Dorais 청장으로부터 이달 3일 한국이 ‘G10 국세청장회의’ 창설멤버로 확정됐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G7 중 6개국(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BRICs 중 2개국(중국 인도) 호주 등이 참여하는 국제 조세행정기구이다.

국세청은 G10 국세청장회의 참여를 통해 ▲과세권확보의 입지강화 글로벌 과세기준 설정에서의 국익에 기초한 영향력 발휘 ▲우리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후견자로서 기능 강화 ▲정보협력 등 참여국간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세금없는 국부유출 파수꾼으로서의 역량 확충 등의 구체적 효익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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