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에 1309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4 1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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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글로벌화 위해 성장지원·유통활성화등 활용 정보통신부가 올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309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디지털콘텐츠 성장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 적극 추진된다.

정통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시장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2005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시장조사 컨퍼런스’를 발표했다.

정통부는 올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디지털콘텐츠 성장지원 ▲디지털콘텐츠 유통 활성화 ▲첨단게임SW 및 DB산업육성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 ▲인력양성 분야 등에 모두 130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 발표와 함께 세계의 게임시장과 디지털 영상, 모바일 콘텐츠, e-러닝 시장 동향 등이 발표됐다.

시장동향 발표에서는 세계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디지털영상과 게임, 웹정보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2004년 2053억달러에서 지난해 2424억달러로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온라인 게임과 디지털영상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16.8% 성장해 8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통부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위해 이달 16일 부산, 21일 광주, 23일 제주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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