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투자인구 줄고 1인당 소유주식수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4 18: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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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투자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인당 소유주식수는 증가했으며 40대가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탁결제원은 14일 지난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프리보드법인 1541개사의 실질주주수는 802만명이며, 중복투자자수를 제외한 실제투자자는 289만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292만명에 비해 0.9% 감소한 수치다.

또 투자자 1인당 평균 2.77개 종목, 1만92주를 보유하고 있어 2004년 평균 2.69개 종목 9024주 대비 평균 보유종목은 3.0% 증가했고, 소유주식수도 1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별 실질주주수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503만명, 코스닥시장상장법인 296만명, 프리보드법인 3만6000만명으로 나타났다.

주주별로는 개인주주가 287만6665명으로 99.3%를 차지했으며, 소유주식수는 개인주주 148악9831만주(51.0%), 법인주주 87억446만주(29.8%), 외국인주주 56억1446만주(19.2%) 순이었다.

회사별 실질주주수는 하이닉스반도체가 20만6828명으로 가장 많았고 KTF, KT&G, 한국전력공사, 하나로텔레콤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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