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산업자본 분리는 가까운 장래 재검토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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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총리 밝혀 재정경제부가 국가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를 위해 음성 탈루 소득 등에 대한 세제정상화 노력에 총력을 기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재경부 출입기자단과의 청계산 산행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하다”며 “재원 조달 방안은 충분한 국민적 합의과정을 거쳐 당, 국회와 협의해야 한다”면서 “일단 세출 구조조정을 확실히 하고 음성 탈루 소득 등에 대한 세제정상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부총리는 ‘금융 및 산업자본의 분리와 관련해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과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최근 금감위원장, 박 승 한국은행 총재와 저녁을 했는데 ‘가까운 장래에 금산분리 재검토는 없다. 장기적으로 여건 변화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답했다.

한 부총리는 이와 함께 “유가, 환율 등 어려움이 있지만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루면서 올해 5% 잠재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가가 당초보다 높은 수준이고 원화 가치도 상당히 절상됐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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