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 주한EU상공회의소, IT양해각서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9 1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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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 사이의 IT교류가 물꼬를 틔울 전망이다.
9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주한EU상공회의소(EUCCK)의 프란시스커스 햄프신크(Franciscus Hampsink) 회장을 만나 IT분야의 상호교류에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 장관은 “정보통신부와 주한EU상공회의소간 IT협력 MOU 체결은 양측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이번 MOU 체결이 양측의 정부관계자 및 산업계가 한국과 EU간 IT 교류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대화를 지속해온 결과”임을 강조했다.

이에 햄프신크 회장은 “EUCCK 역시 정보통신부와의 IT MOU 체결을 통해 놀라운 한국의 IT 발전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통부와 주한EU상공회의소간 MOU체결은 한국과 유럽지역간 IT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무역 및 투자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보교환, 중소기업 및 연구개발(R&D) 협력, 정통부 후원에 의한 프로젝트의 유럽지역 진출시 EUCCK의 조직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1회 이상의 정례 회의와 IT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는 한국과 유럽간의 IT 관심분야에 대한 정례적인 협의채널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간 비즈니스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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