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지난 8일 오후 늦게 일부 기자들과 만나 “국민은행이 국내에서는 리딩뱅크이지만 해외에서는 대표성이 없는 절름발이 리딩뱅크”라며 “외환은행을 인수하면 명실공히 국제적으로도 한국 대표은행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행은 현재 영업, 여신, 업무의 3권 분립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며 “이 시스템을 갖고 외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베트남이나 카자흐스탄 같은 개도국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은행은 이같은 영업을 할 수 있는 자본 여력과 내부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1970년대 한국에 씨티은행 등 해외 은해들이 들어와서 영업을 했듯이 우리도 해외 현지에서 로컬영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행장은 이어 최근 외환은행 노조를 중심으로 제기되는 독자생존론과 관련 “현실성이 없다는 것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국회에서 지적하는 것도 탈세와 관련된 것이지 독자생존론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