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분양 판교 45평 아파트값 5억8천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6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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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나올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45평형 분양가는 5억4000만~5억85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채권입찰제에 따른 실제 분양가격은 7억2000만원선(평당 1600만원)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첨자가 써내야할 채권 최고 매입액은 3억8600만~5억1400만원으로 채권할인에 따른 손실액은 1억3500만원~1억8000만원으로 추정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일 건설교통부가 의뢰한 중.대형 주택 건축비 산정 기준 용역결과를 완료하고 중대형 기본형 건축비를 매출부가세에 포함, 평당 368만1000원(1안)과 358만5000원(2안) 두가지 안을 제시했다. 이는 소형 주택 표준건축비(339만원)보다 8.5%, 5.7% 각각 높은 것이다.

중대형 기본형 건축비는 재료비, 직접 노무비, 직접경비 등 직접공사비와 간접노무비, 산재보험료, 환경보전비 등 간접공사비에 일반관리비, 이윤 등을 모두 담고 있다.

이를 토대로 판교의 중대형 아파트의 예상 분양가를 산정하면 평균 평당 택지가격 632만5000원(평균 용적률 181% 기준)에 기본형 건축비 368만1000원, 120만~200만원 정도의 가산비용, 부가세가 추가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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