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나이지리아 남부의 늪지대를 헤치며 40인치의 대구경 가스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것으로써 공사금액은 미화 9200만 달러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지난 1월 대우건설이 수주한 바란-우비에 석유·가스 처리시설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나이지리아 남부 보니섬의 나이지리아 NLNG 가스처리시설로 운송하는 파이프라인 중 바란(Gbaran)에서 중간 기점인 소쿠(Soku)까지의 56㎞ 구간을 건설하는 것.
대우건설은 그 동안 나이지리아 남부 유전지역에서 수행해온 수많은 파이프라인 건설공사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높게 평가받아 Saipem(이탈리아), Wilbros(미국) 등 세계 유수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수주하게 됐다고 수주 배경을 설명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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