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차전문회사 GS ㈜Park24 설립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02 1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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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주유소 병설 경정비점인 오토오아시스에 이어 주차장 사업에도 진출하며 자동차 토탈서비스 업체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GS칼텍스(회장 허동수)는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일본의 주차 전문회사인
‘Park24’와 손잡고 24시간 무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차전문회사인 ‘㈜GS Park24’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GS Park24는 일본의 주차전문회사인 ‘Park24’의 선진 주차기법을 도입, 국내에서 ‘GS타임스’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주차 문화를 이끌게 된다.

이 회사의 자본금 규모는 10억원이다. 지분 구성은 ㈜GS칼텍스30%, ㈜소모석유(회장 신준수) 20%, ㈜Park24 (대표 니시카와 코이치) 45%, 주차 기기 전문회사인 ㈜아마노(회장 코우모토 야스요시)가 5%를 투자했다.

이날 GS칼텍스는 역삼동 GS타워에서 투자 조인식을 갖고 ㈜GS Park24의 공동 대표이사로 윤재협 사장과 곤도 사장을 선출했다. GS Park24㈜는 오는 2011년까지 향후 5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해 전국 총 600여개의 주차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주차능력 3만대·매출 534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GS칼텍스는 지분 비율에 따라 60억원을 투자한다.

㈜GS Park24는 우선 올해 무인 주차장인 ‘GS타임스’를 서울의 강남일대 2곳과 명일동 그리고 분당 등 수도권 4곳에 시범적으로 설립·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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