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05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세계로 향하는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예술적 영상에 담아낸 것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후원한 해외특별상 ‘뉴욕페스티벌 프라이즈(The New York Festivals Prize)’를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현대INI스틸을 방문했다가 새로운 홍보영화를 관람한 외국 바이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제품 구매 협의차 현대INI스틸을 방문한 중국인 바이어 푸치칭(符氣淸) 총재(I-STEEL ASIA)는 “대부분의 기업 홍보영화가 자기회사 현황이나 제품을 보여주는데 반해 현대INI스틸의 홍보영화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영상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감미로운 선율, 가슴 찡한 메시지의 감동이 어우러진 한 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았다”고 느낌을 전했다.
또 일본인 다마다(일본 대성통상)씨는 “철강회사가 ‘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지구의 환경을 보존한다’는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충격”이라며 “현대INI스틸이 이 정도이니 현대차그룹의 저력과 경영능력에 무한한 신뢰가 간다. 현대INI스틸의 주식을 사야겠다는 확신이 들만큼 경영철학과 비전에 대해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홍보영화로는 드물게 유럽, 호주 등 해외 올 로케로 제작된 현대INI스틸의 홍보영화는 ‘하늘에서 본 지구, 지구에서 본 하늘’이라는 주제로 헬기를 타고 아름다운 지구의 풍광(風光)을 찍어온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 얀 베르트랑의 환경 철학을 기본 테마로 설정했다.
얀 베르트랑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진집 ‘하늘에서 본 지구’의 작가로 훼손돼 가는 지구의 자연과 생태계를 예술적인 앵글에 담아내는 환경운동가. 그는 현대INI스틸이 철스크랩을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흔쾌히 촬영에 협조했다.
특히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사랑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대INI스틸의 홍보영화는 단순히 회사를 소개하는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회사의 이상과 경영철학을 아름다운 영상과 선율에 담아내 작품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위스 융프라우 만년설에서 호주 고세절벽에 이르기까지, 한 달여 동안 직접 항공 촬영한 지구 곳곳의 환상적인 풍광(風光)이 화면에 펼쳐지는 동안 체코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Janacek Philharmonic Orchestra)가 직접 작곡,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의‘현대INI스틸 환타지’가 흐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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