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변수에 취약한 것과 주도주의 부재도 급락의 원인으로 제시됐다. 급락 후 급한 반등 속도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05포인트(4.21%) 내린 661.19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약 5000억원 증가한 2조6388억원.
이날 코스닥 시장은 급등에 따른 부담과 대외 악재로 하락출발했다. 오전에 2% 하락하면서 조정이 깊은 것이 아닌가 우려는 오후에 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와 스타선물시장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됨에 따라 현실화 됐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647.48까지 하락하면서 한때 650선까지 붕괴되기도 했다.
신동민 대우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급락사유로 기관의 매도지속, 환율 유가 등 대외변수 헷지능력 취약, 주도주 부재 등을 꼽았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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