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가 정보통신서비스 정보통신기기제조 SW 등 1312개 응답업체를 대상으로 12월 정보통신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국내 IT산업 BSI는 98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의미하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이면 보합 100을 초과면 호전, 100미만이면 악화된 것을 뜻한다.
지난해 12월 국내IT산업 BIS는 전월(11월) 100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로 정보통신기기 분야에서의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1월과 2월의 전망치는 각각 102, 104로 나타나 올 1월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IT산업 BSI가 하락한 것과 달리 IT중소기업 BSI는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에서의 실적 향상으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상승세를 이어 100을 기록했으며 IT호조세는 올 1월과 2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문별로는 12월 실적지수가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104 정보통신기기 부문 95 등으로 전체 IT산업경기 실사지수는 98에 머물렀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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