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이사 조영주, www.ktf.com)는 2005년도 총 매출 6조 518억원, 영업이익 8248억원, 경상이익 6107원, 당기순이익 547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EBITDA Margin에 있어서는 연초 제시한 가이드라인 수준인 38.8%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비스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5조82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서비스매출 5조원 시대를 열었다.
KTF측에 의하면 이동통신 3사간의 완전 번호이동제도 시행으로 인한 마케팅 경쟁과 2004년 9월의 요금인하 등 부담 요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이동통신시장 전체 순증분의 33%에 해당하는 57만의 高ARPU 고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무선데이터 매출성장 지속으로 인해 당초 회사의 전망을 웃도는 서비스매출 9.1% 성장을 달성했다.
또 데이터매출은 전년대비 17.2%의 성장을 보였다.
이는 회사의 가이드라인에 비해서는 다소 미흡한 수준이나 2005년 서비스매출 성장에 중요한 요인을 차지했으며, 2006년에도 EV-DO 가입자 확대와 무선데이터 이용률 증가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부분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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