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학생리포터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5 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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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발대식 가져 삼성전자가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리포터로 활동할 대학생들을 선발, 25일 발대식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25일 삼성본관 빌딩에서 삼성전자 홍보팀장 이인용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애니콜 대학생 리포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국내에 전달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계획한 행사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10월10일부터 11월18일까지 애니콜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대학생 리포터를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40대1의 경쟁률 속에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은 취재리포터 8명과 사진리포터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발된 애니콜 대학생 리포터들은 오는 2월7일부터 28일까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태리 토리노에 파견돼 ▲올림픽 경기의 뒷이야기 ▲스포츠 스타 인터뷰 ▲이색 풍경, 문화행사 소개 ▲세계적인 기업들이 벌이게 될 마케팅 경연 등을 취재,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대학생 리포터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취재활동에 임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을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알리는데 노력함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젊은이의 패기와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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