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책 적극 홍보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4 2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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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통, 스위스 다보스포럼 오늘 참석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는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다보스포럼과 OECD 디지털콘텐츠 포럼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정통부는 “진 장관이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세계경제포럼(WEF) 주관으로 개최되는 다보스 포럼에서 디지털 생태계 등 IT 관련 3 세션 발표자 겸 토론자로 초청받아 참석하는 것” 이라며 “이 외에도 진 장관은 모토롤라 퀄컴 AMAT Dell 마이크로스프트 등 글로벌 IT기업 CEO와 면담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전했다.

다보스 포럼에서 진 장관은 통방융합 등 컨버전스로 요약되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각 경제주체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에 주로 참석하게 된다.

이 세션에는 보다폰 회장이 사회를 맡고 FCC 의장, 퀄컴 회장, 소니 BMG 회장, AMD 회장, 구글 회장, 모토롤라 회장 등이 참석한다.
진 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IT839를 비롯 우리나라의 IT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사흘간의 다보스 일정을 마친 후 진 장관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양일간 로마에서 개최되는 OECD 주최 ‘미래의 디지털 경제’에 참석, 도날드 존스톤 OECD 사무총장을 포함한 미국 FCC 위원과 이탈리아 기술혁신부 장관, 각국 IT업계 대표 등과 디지털콘텐츠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OECD 디지털콘텐츠 포럼에서 진 장관은 OECD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브로드밴드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의 정부 역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이어 한국과 이탈리아 장관회담을 개최해 양국간 IT분야에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논의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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