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주소록, 자동 저장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3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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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비스 실시 이 모씨는 어느날 버스 정류장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한 뒤 고민에 빠졌다. 고민의 이유는 사업상 중요한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은 휴대폰을 분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는 자동으로 주소록을 보관해 업데이트 돼는 기능이 있다면 이씨는 고민에 빠질 필요가 없다. 이처럼 이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SK텔레콤이 ‘주소록 자동저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23일 휴대전화 단말기에 저장돼 있는 전화번호부 등의 주소록을 매일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하였다가 고객의 요청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주소록 자동저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록 자동저장’은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주소록의 내용이 자동으로 서버에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로, 고객이 백업 시간대를 정할 수 있다.

또 서버에 저장돼 있는 주소록은 아무 때나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평소 고객이 휴대폰에 저장해놓은 그대로 이름, 휴대전화번호, 전화번호, e-mail 주소 자료를 그대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선인터넷 NATE에 접속해 좌측 하단의 ‘MY’ 메뉴를 선택, ‘3.NATE유용한 정보’→‘3.주소록 자동저장’을 선택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월정액 5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프로그램 다운로드시 정보이용료는 무료로 통화료만 부과되며, 매일 주소록 업로드에는 통화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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