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010년까지 해외 독립사업체제 확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22 2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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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대표 김정만)은 2010년까지 중국, 중동, 유럽, 미주 현지법인의 독립된 사업체제를 확보하는 등 해외 현지시장 중심의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특히 세계 1등 제품 개발 등 미래성장엔진 확보를 위한 기초 및 선행기술 확보에도 매출액의 5% 이상을 투자키로 했다.

LS산업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해외 13개국 40여명의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정만 LS산전 사장은 “중국시장은 제2내수화 전략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올해 무석 생산법인에 공장 한개동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공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중동시장을 제3의 내수화 시장으로 선정해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올해 중동지역에 생산공장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두바이 지사를 거점으로 판매물류법인과 지사를 추가로 설립해 현지 사업전개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유럽 선진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현지화를 추진해 동유럽 지사를 포함 유럽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판매물류법인 및 지사 설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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