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K텔레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하에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 글로벌(Global) 사업과 컴버전스(Convergence) 사업 추진역량 및 책임경영 강화,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2총괄 7부문 55본부를 3총괄 7부문 55본부 1사업부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글로벌 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비즈 총괄 및 테크놀로지 총괄 산하에 ‘글로벌추진실’을 각각 신설했다.
컨버전스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사업 부문 산하에 ‘컨버전스추진본부’, 비즈부문 산하에 ‘비즈 개발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전략기획부문의 사업전략실, 전략기술부문의 기술전략실과 함께 다각적인 신규사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이를 통해 CEO를 중심으로 CMO(Biz총괄), CTO(Technology 총괄), CSO (전략기획부문장) 및 CFO(경영지원부문장) 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윤리경영총괄, 신규사업부문장과 함께 매니지먼트 팀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기술총괄(CTO)을 신설, 신기술 개발과 네트워크 전략(N/W) 및 오퍼레이션(Operation)을 아우르도록 했다.
또한 고객부문 및 네트워크 부문 산하 지역본부를 광역화하고 유사·중복 팀을 통합해 대팀제를 확대함으로써 조직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CRM본부와 CS본부를 통합한 ‘CV추진본부’를 신설했으며, 전략기술부문 산하 연구원을 ‘액세스(Access)기술연구원’과 ‘서비스(Service)기술연구원’으로 재편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와 같은 조직 효율화를 통해 조직운영의 스피드와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미래성장을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재배치함으로써 경영목표 달성 및 미래성장모델(To-be Model) 전략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직 개편에 이어 후속 인사를 1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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