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토 1.6VGT 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7 2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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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 배출량 유로Ⅳ 충족 기아자동차가 국내 준중형급 승용 디젤차로는 처음으로 배기가스 배출량을 유로IV 환경기준에 맞춘 ‘쎄라토 1.6 VGT’를 시판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쎄라토 1.6 VGT’는 기존 커먼레일 엔진에 터빈 구동력과 흡입 공기량을 엔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해 주는 VGT를 적용해 강화된 환경기준인 유로IV를 충족함은 물론 배기량을 기존보다 89cc 높여 1582cc 엔진으로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로 인해 연비는 수동변속기가 18.8km/ℓ, 자동변속기 16.0km/ℓ로 동급 가솔린 엔진과 비교해 25~29% 가량 뛰어나 향후 디젤가격이 휘발유 대비 85%까지 인상되더라도 연간 80만원 가량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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