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사상최대인 15조520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14조5400억원 대비 7% 성장한 것으로 반도체·LCD·통신 등 주력 사업이 고성장한 결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현재 2분기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순이익은 2조5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영업이익(2조1400억원)에 있어서는 장기성과 인센티브 도입 충당금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삼성이 밝힌 결과를 보면, 반도체와 LCD 부문은 각각 5조900억원과 3조1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신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으나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해외생산 비중이 90%에 이르면서, 대부분 이익 실현이 해외법인을 통해 이뤄져, 본사 영업이익이 아닌 영업외 수익으로 반영되는 점 ▲스톡옵션 제도를 폐지하고 장기성과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데 따른 충당금 설정 등을 감안한다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지난 2분기이후 3분기, 4분기 실적이 지속 증가세를 보여, 올해 실적 전망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 57조4600억원, 영업이익 8조600억원, 순이익 7조640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반도체 부문은 4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고용량 제품의 비중 확대로 매출은 11% 증가한 5조900억원, 영업이익은 21% 신장한 1조6200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분기사상 처음으로 5조를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율은 전분기 대비 3% 포인트 증가한 32%를 기록하며 높은 이익률을 유지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