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12일 에너지, 유통, 건설 등 총 2조원 투자, 매출은 지난해 27조 5000억원에서 약 9% 증가한 수준인 30조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GS가 밝힌 주력사업에 대한 투자확대를 세부적으로 보면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시설 및 민자발전회사인 GS EPS의 2호기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부문에 1조2000억원 ▲GS리테일의 기존 점포 리뉴얼 및 사업확장과 GS홈쇼핑의 SO투자 등 유통부문에 5000억원 ▲GS건설 베트남 호치민시 주택사업 및 민자 SOC출자 등에 3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했다.
또 비전달성을 위한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에너지부문에 원유개발 사업,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LNG사업 적극 추진 ▲유통부문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 적극 검토 및 홈쇼핑의 해외 진출 추진 ▲건설부문에 베트남 호치민시 주택사업 투자 등을 통해 신규 성장 엔진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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