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제공업계인 부동산뱅크는 지난 10일 현재 서울 지역 평균 전세가격이 8.31대책 이전보다 4.47%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남 8학군 전세가격은 8.31 대책 이후 무려 8.33%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0일 현재 서울지역의 평당 전세가는 45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8.31 대책 이전인 지난해 8월29일(평당 435만원)보다 4.47% 오른 수치다.
더욱이 강남구와 서초구가 있는 강남 8학군의 경우 평당 전세가격이 670만원으로 지난해 8월29일 평당 전세가격이 619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8.33%나 뛰었다.
8학군에 이어 강동구와 송파구가 있는 6학군의 전세가격은 지난해 8월29일 평당 411만원에서 1월10일 현재 6.29%나 급등한 평당 43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동이 있는 강서구와 양천구의 7학군의 전세가격도 작년 8월29일 평당 437만원에서 최근 465만원으로 무려 6.23%나 뛰었다.
또 4학군(노원구와 도봉구)의 경우 지난해 8월29일 평당 356만원이었던 전세가격이 10일 현재 373만원으로 4.59%나 올랐다.
종로구와 중구, 용산구가 있는 5학군은 8월29일 현재 평당 전세가격이 491만원에서 10일 현재 514만원으로 4.69%나 상승했다. 동작구와 관악구는 3.25%, 영등포구와 구로구, 금천구는 3.01%, 마포구와 서대문구, 은평구는 2.83%씩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뱅크 길진홍 팀장은 “일반적으로 광진구도 학구열이 높아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성동구와 합쳐지면서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낮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