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1만7000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0 2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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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등 7개 택지개발지구에 강남구 세곡지구와 마포구 상암2지구 등 서울시내 7개 택지개발지구에 오는 2008년 말까지 모두 1만7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임대주택 10만호 건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내 택지지구 가운데 세곡, 상암2, 마천, 강일2, 상계·장암, 천왕, 신정3지구 등 7곳에 국민임대와 공공분양을 합쳐 모두 1만7286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택지지구는 토지 매입과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이번에 확정된 지구별 주택공급물량은 세곡지구의 경우 1~5단지에서 전용면적 14.8~25.4평 국민임대 1251가구와 17.8~34.5평 공공분양 747가구 등 모두 1998가구이다. 송파구 마천동 마천지구는 1~2단지에서 전용 14.8~25.4평 국민임대 965가구와 17.8~34.5평 공공분양 472가구 등 1437가구가 확정됐다.

상암2지구는 1~4단지에서 국민임대 14.8~25.4평 1754가구와 공공분양 17.8~34.5평 876가구 등 2630가구가 공급된다. 강동구 강일2지구는 1~4단지에서 국민임대 2274가구(15.1~25.7평)와 공공분양 1136가구(18.1~34.8평) 등 3410가구의 물량이 승인됐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장암지구 3~4단지의 경우 11.8~17.8평 국민임대 594가구와 17.8~34.5평 공공분양 650가구 등 1244가구가 공급된다. 구로구 천왕지구는 1~6단지에서 11.8~25.4평 국민임대 2310가구와 17.8~34.5평 공공분양 1134가구 등 모두 3444가구가 선보인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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